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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주온(경애)대표는 25세의 젊은 나이에 자본금 250만원으로 여행사 설립, 이후 항공권 매출 3000억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기업체 전문 여행사인 BT&I로 성장시켰으며, 1996년 세계 최대 여행그룹인 HRG와 제휴를 통해 국내 여행업의 세계화에도 기여하였습니다.

2006년 코스닥 상장, 2009년 국내 최초 온라인 여행사인 투어 익스프레스와 호텔트리스 인수, 2012년 SM엔터테인먼트 그룹과의 투자 합병을 통한 SM C&C-BT&I 운영 등 국내 여행업계에서 성공적인 창업 모델이기도 합니다. 또한 국내 최초의 MICE 전문 여행사, 국내 최초의 한류와 여행을 연계한 엔터테인먼트 여행사, 국내 최초의 여행 만족 보상제 실시 등 다양한 국내 최초의 수식어를 만들어 내기도 했습니다.

2016년에는 행복 전달을 통해 자살률을 낮추는 행복 미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NGO단체 홀로하 대표를 지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을 위해 어린이재단 이사, 해피플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기업 CSR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현재는 민간 NGO인 위쉐어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기도 합니다. 또한 16년 같은 해 SM C&C로 부터 MICE사업을 분리, 양수하여 현재의 BT&I가 설립되었습니다.

송주온(경애)대표는 2019년부터 VIP 의전 차량 전문 서비스 1위 업체인 비마이컨시어지의 회장을 맡고 있으며, 2020년에는 BT&I의 기업 전문 여행 서비스외에 MICE, 비즈니스 이벤트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국내 PCO 전문 업체인 크리스앤파트너스를 패밀리 브랜드로 통합해 비즈니스 이벤트로의 전문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표 송주온(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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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서 : 나는 99번 긍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