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ss Release

BT&I 2018-09-20

2018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 대상 사회공헌부문 대상 수상

‘날마다 기부하는 여자’ 건전한 기부문화 환경 조성

  

건전한 기부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있는 비티앤아이그룹 송경애 대표이사 회장이 긍정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멘토로 인정받았다.

송 회장은 19일 서울힐튼호텔에서 열리는 2018 대한민국 가장 신뢰받는 CEO대상 시상식에서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한다.
동아일보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이 상은 능동적인 사고와 경영능력으로 신뢰와 존경받는 최고경영자(CEO)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날마다 기부하는 여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송 회장은 여성 최초로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기부와 나눔에 대한 수많은 경력과 수상 이력은 화려하다.
1987년 스물다섯의 나이에 자본금 250만 원으로 시작한 비티앤아이(BT&I)를 2600억 원대의 코스닥 상장 기업 으로 성장시켰다.
또한 30년간 여행업 한길로 매진해 한국의 여행 전문가그룹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건전한 기부문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송 회장은 긍정과 행복의 메시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여성CEO 멘토로 활동하고 있다.